7월3일 방한한 시진핑주석의 서울대강연 요지 시진핑 주석 방한 시진핑 "中·韓, 日 야만적침략에 생사바쳐 도왔다"'日과거사 도발' 겨냥한듯 작심 발언…'對日공조' 필요성 우회제기 이태백 시 인용하며 "우호협력 돛달고 험한 파도 헤치고 나아가자" 연합뉴스 | 입력 2014.07.04 '日과거사 도발' 겨냥한듯 작심 발언…'對日공조' 필요성 .. 타인의 생각 읽기 2014.07.04
이제 충복마저 보따리를 싸는구나(한겨레칼럼) 이제 충복마저 보따리를 싸는구나 등록 : 2014.06.30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다소 긴 모두발언을 마친뒤 물을 마시고 있다. 2014.06.30 /청와대사진기자단 당신의 득표력 때문에 미우나 고우나 죽는 시늉이라도 했으나 민심 이반 나타나자 자칭 ‘원조 .. 타인의 생각 읽기 2014.07.01
결혼할 남자를 못 정해 고민이에요 결혼할 남자를 못 정해 고민이에요 법륜스님의 희망이야기 2013.08.07 배우자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분이 법륜스님에게 질문했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강력하게 개입해 올 때는 더욱 고민하기 마련이지요.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일까요? 결혼할 남자를 ..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8.22
워렌 버핏이 미국의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 수익의 10%를 투자해야 한다면. 투자하고 싶은 사람을 주위에서 골라보십시요. 대부분은 가장 잘생긴 사람이나 운동을 잘하는 학생 키가 큰 학생, 가장 날쌘 학생 가장 돈이 많은 학생 나아가 가장 머리가 좋은 학생을 고르진 않습니다. 당신이 고르는 대상은 그들 가운데 가..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7.17
한국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독일식 모델(책) 넥스트 이코노미 김택환 지음 ‘모두를 위한 풍요와 사회정의 구현.’ 마치 진보정당의 구호처럼 들리지만 독일의 보수 정당인 기민당이 내건 메시지다. 라인강 기적의 주역인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총리가 제안했고, 기민당이 이를 자신의 정당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그 결과 유럽에서 ..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7.05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책) [이달의 추천도서]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담당·최호열 기자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 끌리는 책, 330쪽, 1만5000원 필자가 한국 경제를 다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는 대략 세 가지다. 우선 한국과 같이 증권시장 규모(시가 총액)가 전체 국내총생산(GDP)..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7.05
힐링을 생각하다! 김미경식 힐링 끝나는가 주간경향|입력 2013.04.03 스타 강사가 추락했다. 스타 강사 김미경씨는 성공의 정점에 서 있었다. 스물아홉살에 강사의 세계에 뛰어든 후 20년 사이에 시간당 2만원을 받던 풋내기 강사는 한 번 강의에 3000만원을 받는 베테랑 강사가 됐다. 2009년 첫 책 < 가족이 힘..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4.03
어느 스님의 생각 “명상 통해 물 밖에 나온 개구리 돼라” 김범수기자 bskim@hk.co.kr 입력시간 : 2013.01.10 "올챙이는 개구리가 돼서 뭍으로 나와야 늘 있던 무언가가 없다는 걸 알게 되고 처음으로 물이 뭔지 이해합니다. 선정(禪定)도 비슷합니다. 깊은 명상 경험으로 세상을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주기 ..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1.11
한 철학자의 세상읽기 학술 골방서 데카르트·한용운과 씨름…묻는다, 나는 누구냐 등록 : 2013.01.08 지난 4일 김상봉 전남대 교수가 자신이 머물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방에서 <만해와 르네> 연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가 펴들고 있는 라틴어 책은 중세의 강단 철학자라 할 수 있는.. 타인의 생각 읽기 2013.01.09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가 남긴 깊은 뜻? 서른 때 알았다, 늙은 어부가 싸운 건 상어가 아닌 그의 운명 김병종 화가·서울대 교수 입력 : 2012.12.10 03:03 서른다섯 번째 작품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명사 101명 추천 도서 목록은 chosun.com 김병종이 읽고 그린 '노인과 바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품으로 어이없을 만큼 너무나.. 타인의 생각 읽기 2012.12.10